열아홉, 간이 녹았다 김연정 기자 2024.09.03 소개 콘텐츠 2화. 간이 녹아 사라진 ‘반도체 소년’… 회사는 “술 때문에” 지난 5월 김선우(가명, 23) 씨는 한 통의 우편을 받았다. 발신자는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 앞서 제출한 ‘요양급여신청서’에 대한 회신이었다. 약 20개월 만에⋯ 2024.09.05 1화. 반도체 공장 취업한 고교생, 1년 만에 간이 녹았다 크리스마스 캐럴 대신 아우성이 울려 퍼지는 병원 응급실. 그 틈에 이제 겨우 스무 살이 된 김선우(가명) 씨가 있었다. 그는 엄마⋯ 2024.09.03 세상을 바꾸는 월 1만원,<셜록>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후원하기 일시 구독료도 환영합니다.국민은행 479001-01-264514 박상규(셜록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