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그 이상

• <셜록>은 탐사보도와 르포로 진실에 접근합니다.
• 보도에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합니다.
• 정파, 이념, 사람을 따르지 않습니다.
• 사실 보도와 진실만을 추구합니다.

<셜록>이 이룩한 성과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2017년 1월 2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유료독자(후원자) ‘왓슨’과 함께 이런 성과를 냈습니다.

• 양진호 위디스크 회장의 ‘갑질’을 세상에 처음 폭로했습니다. 디지털성범죄영상 유통 문제도 고발했습니다. <셜록> 보도 이후 양진호 회장은 구속됐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만들어졌습니다.
• ‘고리대금업자 국정원’ 특집 보도를 통해 국정원이 과거사피해자를 ‘빚고문’ 하는 상황을 고발했습니다.
•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의 비밀 안락사를 처음 폭로했습니다. 박소연은 대표직에서 물러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재판거래 피해자 만나다’ ‘블랙리스트, 누가 사법부를 망쳤나’ 기획으로 양승태 사법부 재판거래 피해자를 집중 보도했습니다. 책 <거래된 정의>로 출간됐습니다.
• ‘인천공항 어느 가족’ 특별보도를 통해 난민 루렌도 가족을 세상에 처음 알렸습니다. 루렌도 가족은 약 1년 만에 인천공항을 벗어났습니다.
• ‘영남공고, 조폭인가 학교인가’ 기획으로 사립 영남공고 정상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허선윤 이사장은 구속됐습니다.
• ‘양육비 외면하는 배드파더스’를 통해 양육비 문제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양육비 이행강화법이 만들어졌습니다.
• ‘은행권의 정유라’ 기획으로 은행권 부정 입사자들을 정리했습니다.
• 22세 간병살인 청년 강도영(가명)을 다룬 기획 ‘누가 아버지를 죽였나’를 통해 돌봄과 영케어러 문제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셜록>은 왓슨 여러분과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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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에겐 아래의 혜택과 권리가 있습니다.

• 글쓰기, 르포 등을 배우는 ‘셜록학교’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프로젝트 사전 설명회’ 등 <셜록>이 진행하는 행사에 초대됩니다.
• <셜록> 기자가 운영하는 독서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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