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셜록클럽
에세이 쓰기 모임 ‘창밖은 여름’
어쨌든 쓰고, 공개하고, 대화하는 모임입니다
박상규 기자와 함께하는 에세이 쓰기 모임에 왓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뜨거운 여름 동안 우직하게 앉아 에세이 10편을 쓰는 게 목표입니다. 큰 원칙은 하나입니다.
‘매주 브런치나 블로그에 에세이 한 편을 완성해 올린다.’
글쓰기를 가르치거나, 합동 평가에 초점을 둔 모임이 아닙니다. 어쨌든 쓰고, 닥치고 공개한 뒤에, 글을 써본 각자의 느낌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어떤 주제든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