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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10년간 48명… 한농대 현장실습생, 매년 죽거나 다쳤다
대학생 현장실습생이 죽었다. 올해 봄 경남 합천군 돼지농장에서. 3년 전 경기 고양시 화훼농장에서. 사고가 이뿐이었을까. 아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 현장실습생이 죽거나 다치는⋯
2025.07.31 -
2화. 월급 80만 원… 19세 실습생은 죽기 직전까지 일했다
월말 보고서의 제목은 ‘새로운 시작.’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이하 한농대) 현장실습생 김태영(가명) 군은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새로운 농장으로 와서 다시 적응한다는 것이⋯
2025.07.29 -
1화. 불탄 양돈장에서 숨진 대학생… 실습일지엔 “열심 열심”
피자, 치킨, 탕수육이 올라간 미니어처 생일상. 콜라와 사이다도 빠지지 않았다. 생일상 옆에는 미니어처 컴퓨터와 축구공이 ‘에어팟’ 상자 위에 가지런히 놓여⋯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