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몬스테라 기자

수도권 소재 한 법원의 국선전담변호사입니다. 변호사 생활 20년 중 전반기 10년은 로펌과 기업에서 일했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 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2021년 윌라X브런치, 브런치북 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국선변호인이 만난 사람들’로 수상을 했습니다. 책 <국선변호인이 만난 사람들>(샘터사, 2023)을 출간했습니다. 해당 책은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 됐습니다.


몬스테라는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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