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조아영 기자

우리 사회의 문제, 그 속에 살아가는 다양한 얼굴을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모두가 나란히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2019~2022년 <민중의소리> 기획·제작부 영상 에디터, 경제부 기자로 일했습니다.

세상의 이야기를 영상과 글로 담아 독자에게 전해왔습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며 콘텐츠를 만드는 기자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jjay@sherlock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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