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최규화 기자

2008년부터 읽고 쓰고 듣고 전하는 일로 먹고살았습니다. 여전히 무슨 글을 어떻게 만들어내 볼까 궁리할 때가 제일 즐겁습니다.

일하는 동안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양성평등미디어상, 인터넷선거보도상, 정치하는엄마들 올해의보도하마상 등을 받았습니다.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0~7세 공부 고민 해결해드립니다>(김영사, 2020, 이하 공저) <달빛 노동 찾기>(오월의봄, 2019) <숨은 노동 찾기>(오월의봄, 2015) <난지도 파소도블레>(작은책, 2015) 등의 책을 썼습니다.

위성처럼 떠다니는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이야기를 모으는 것이 꿈입니다.

khchoi@sherlock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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