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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가짜농부’ 때문에… 지구 살리는 ‘진짜농부’ 설 곳 없다
3년 전이다. 농지 불법 소유가 의심되는 고위공직자들을 열심히 쫓아다닌 적이 있다. 특히 한 판사와 그 가족을 집중취재했다. 당시 한 고등법원장의 아내는⋯
2025.11.04 -
2화. “혹시 개발될지 몰라서…” 친환경 뿌리내릴 땅 없다
가을비가 하늘을 집어삼킬 듯 쏟아 내린 지난달 17일. 기자는 경기 안성시를 찾았다. 친환경 농업인 양철훈 씨(가명, 50대)의 1톤 트럭을 타고⋯
2025.10.15 -
1화. 땅 없는 게 죄… ‘부정수급’ 지주 위해 친환경 포기
황금빛 논은 장대처럼 내린 가을비에 흠뻑 젖었다. 추수를 앞두고, 벼는 노랗게 익어 고개를 숙였다. 그 사이를 비집고 강아지풀이 솟아올라 있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