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우지민 기자

슬로우 푸드와 탐사보도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완성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사람에게 유익합니다. 속도보다 깊이에 주목하는 탐사보도의 힘을 믿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셜록>을 보며 탐사보도 기자를 꿈꿨습니다. 2021년 겨울, 공채로 <셜록>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척박한 땅에 노란 꽃 한 송이가 피듯, 세상에 ‘한 줄기 희망’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