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요원소개 김혜민 기자 김연정 기자 조아영 기자 최규화 기자 김보경 기자 박상규 기자 소개 우지민 기자 슬로우 푸드와 탐사보도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완성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사람에게 유익합니다. 속도보다 깊이에 주목하는 탐사보도의 힘을 믿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셜록>을 보며 탐사보도 기자를 꿈꿨습니다. 2021년 겨울, 공채로 <셜록>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척박한 땅에 노란 꽃 한 송이가 피듯, 세상에 ‘한 줄기 희망’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mail 관련 프로젝트 엄마는 살인자가 됐다 지난 3월 2일, 경기도 수원시 한 반지하 집에서 40대 여성이 8세 발달장애 아들을 살해했다. 같은 날 시흥에서는 50대 엄마가 20대⋯ 우지민 기자 고위공직자의 수상한 땅따먹기 ‘경자유전(耕者有田), 농지는 농사 지을 사람만 가질 수 있다.’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원칙입니다. 이런 헌법 정신은 농지법으로 이어집니다. “농지는 국민에게 식량을⋯ 김보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