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위의 아이들 조아영 기자 2025.08.25 소개 콘텐츠 2화. 423분의 녹음파일… ‘학대’의 진실은 이 안에 있다 423분. 손미영(가명) 씨가 모은 녹음파일의 총 재생시간. 언젠가 딸 고연서(가명, 24) 씨가 당한 아동학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하나씩 모아온⋯ 2025.08.27 1화. ‘김연아의 꿈’은 사라지고… 학대의 악몽만 남았다 “살고 싶었어요.” 고연서(가명, 24) 씨는 담담한 표정으로 말했다. 연서 씨의 손은 파르르 떨렸다. 한 손으로 다른 손을 감싸쥐어도 떨림은 멈추지⋯ 2025.08.25 세상을 바꾸는 월 1만원,<셜록>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