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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도전 함께한 공고생과 교사, 설특집 방송 탔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노력한 이야기를 담은 기사 <제자들과 한 100일의 약속… 공고 교사의 ‘목마른’ 변신>이 나간 이후⋯
지한구2024.02.15 -
태아산재 1000일의 기다림…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오랜만이에요.” 따뜻한 눈빛과 차분하고 다정한 목소리. 그의 눈빛과 목소리는 3년이 지나도 변함없었다. 지난 천 일 동안 한 가지 바람을 간직해온⋯
김보경2024.02.14 -
피 말리는 3년 6개월… ‘역주행’ 재판에 사학재단만 웃는다
“작년 8월에 택배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를 처음 갔어요. 일할 데가 없어서 더 우울한 거예요. 제가 몸으로 하는 일을 해보지 않았잖아요. 이제⋯
조아영2024.02.13 -
“죽일 거야” 200회 학대에도 ‘살해죄’ 인정 안 된 이유
오늘(7일)은 열두 살에 세상을 떠난 이시우 군의 첫 기일이다. 시우는 계모와 친부의 학대로 목숨을 잃었다. 아이 다리엔 연필, 컴퍼스, 가위⋯
김보경2024.02.07 -
경찰이 풀어주고 검찰이 봐준 ‘그놈’, 결국 법정에 선다
[지난 이야기] 모든 사연은 성폭력 파일을 텔레그램으로 받은 그날부터 출발한다. 장예진(가명) 씨는 ‘서울대 딥페이크 성폭력 사건’의 무기력한 피해자로만 남고 싶지⋯
박상규2024.02.03 -
“살해의도 없다” 재탕 판결… 200번의 학대로는 부족한가
반전은 없었다. 열두 살 아이를 학대해 죽게 만든 계모와 친부의 형량이 그대로 유지됐다. 항소심 재판부도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판단했다. 아이의⋯
김연정2024.02.02 -
피해자가 잡은 ‘서울대 딥페이크’ 용의자, 경찰이 풀어줬다
[지난 이야기] 경찰서 세 곳은 “용의자를 특정할 수 없어 수사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성폭력 피해자 장예진(가명) 씨는 본인이 직접 범인을⋯
박상규 -
‘향년 12세’ 시우의 첫번째 기일… 엄마는 법원 앞에 있다
김정빈(가명, 35세) 씨는 서둘러 걸음을 옮겼다. 하얀색 롱패딩에 검정 모자를 푹 눌러썼다.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리는 마스크도 잊지 않았다. 그가⋯
김보경2024.02.01 -
서울대 로스쿨도 딥페이크 표적… ‘용의자 2호’의 등장
[지난 이야기] ‘딥페이크 성폭력’ 피해자가 된 장예진(가명) 씨. 경찰에 고소했지만 “용의자를 특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수사는 금방 중지됐다. 홀로 범인⋯
박상규 -
책상 뺏긴 그 교사에게 학교는 또 ‘경고장’을 내밀었다
“경제적으로 저를 힘들게 하고, 만약 여기서 제가 뭔가를 더 하면 그다음에는 더 높은 수위의 징계를 때리겠죠.”(이양기, 이하 2024. 1. 29.⋯
조아영2024.01.31 -
“일베에도 돌려짐”… 그놈은 범죄를 게임처럼 즐겼다
[지난 이야기] 텔레그램으로 날아온 디지털성폭력 파일은 장예진(가명) 씨의 삶을 흔들었다. 일명 ‘딥페이크 음란물’. 텔레그램 비밀방의 그들은 장 씨 얼굴을 보며⋯
박상규 -
“문 정권 1호 간첩” 떠들더니… 대법원 무죄 보도는 ‘0건’
이른바 ‘문재인 정부 1호 간첩 사건’의 주인공이 6년 만에 ‘간첩’ 누명을 벗었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 25일, 국가보안법 위반⋯
김연정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