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채왕이 남긴 건 번아웃이 아니라 Q저널리즘상!”
“사채왕 프로젝트는 제게 번아웃을 남겼죠.” 지난가을이었나. ‘사채왕’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조아영 기자가 남긴 말이었다. ‘T’인 조 기자의 성격상, 저 답변은 진심에⋯
최규화2024.12.24 -
김용현 응원하고 전두환 추모하는 육사 ‘동지회’
2030여성들이 응원봉을 들고 국회를 향할 때, 퇴역 군인들은 꽃으로 계엄을 옹호했다. “김용현 장관 구국의 영웅”(육사 28기 구국동지회) “구국의 결단! 영웅입니다!”(육군사관학교⋯
김보경2024.12.23 -
파킨슨병 산재 소송, 끝내 이겼다… 잔인했던 ‘7년’
법원은 신호영(48, 가명) 씨의 손을 들어줬다. 어느새 머리가 희끗해진 그는 7년 만에 대법원으로부터 최종 ‘산재 인정’을 받았다. “(근로복지)공단이 너무 야속했지.⋯
김연정 -
시국선언에서 찾은… 시민의 명령, 저항의 문장들
“영원히 침묵하지 않기 위해 지금 침묵하지 않겠습니다.”(인천대 학생 130인 일동)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윤석열의 내란. 무장한 계엄군 앞에⋯
최규화2024.12.20 -
김용현이 막은 시민들, 1년 2개월 만에 소송 ‘완승’
시민들의 완승이다. 일부 시민들을 상대로 한 용산어린이정원 출입거부 조치가 법원의 판단으로 무효가 됐다. 이들의 정원 출입을 거부하도록 요청한 기관은 대통령경호처였다.⋯
김보경2024.12.19 -
내란사태에 말 못한 ‘기쁜’ 소식, 드디어 알립니다
지난 6일 ‘이상한 학교의 회장님’ 보도로 호루라기언론상을 받았다. 공익제보자를 지원하는 호루라기재단이 주는 상이다. 시상식 3일 전, 윤석열이 위헌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한⋯
조아영 -
김용현 수감 구치소, 육사 ‘동지회’ 응원 화환 행렬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 12.3 내란 사태의 주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수감돼 있는 그곳이다. 기자는 18일 오후 1시경 서울동부구치소를⋯
김보경2024.12.18 -
윤석열의 정치는 시작도 없이 끝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대한민국 헌법 속의 대통령이 아니다.”(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12. 6.) 민주주의는 ‘말’에서 자란다. 때로는 말의 잔치가,⋯
최규화2024.12.14 -
“윤석열은 태종, 한동훈은 세종”… 더 읽기 힘들었다
이 시국에 교보문고에서 <73년생 한동훈>(심규진, 새빛, 2023년)을 샀다. 비상계엄 사태 후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말을 바꾸고, 총리와의 위헌적 공동 국정운영⋯
박상규 -
‘서울의 밤’ 계엄 막아선 시민, 탄핵 역사 기록한다
“계엄령이 터지고 너무 놀라서 그날 밤 카메라를 가지고 국회로 갔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데, 늦은 밤이라 원활한 도로 위에 차는 없고,⋯
조아영2024.12.13 -
“굿바이 윤석열” 이 말을 해서 행복합니다
‘굿바이 윤석열’ 타이틀로 12일 치러진 12월 셜록클럽 잘 마무리했습니다. 비상계엄에 놀라고, 매일 쏟아지는 뉴스에 지친 우리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혜민 -
“계엄 겪은 군인들 찾아와…” 시국선언 의사의 호소
“12월 3일 헌법을 훼손하는 계엄 선포와 협박에 가까운 포고문, 갑작스러운 군대 출동 등으로 큰 심리적 충격을 받으셨을 모든 국민께 깊은⋯
김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