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선거법, 겁 먹은 유권자
(2016년 3월, 카카오 스토리펀딩에 연재했던 기획입니다. 2021년 <셜록> 홈페이지에 옮겼다는 걸 밝힙니다.) ‘줄푸세’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당시 박근혜 후보가⋯
박상규2021.06.22 -
“용산참사 책임자”.. 사실 말해도 처벌
(2016년 3월, 카카오 스토리펀딩에 연재했던 기획입니다. 2021년 <셜록> 홈페이지에 옮겼다는 걸 밝힙니다.) 그날 새벽은 참으로 기이했다. 붉은 불, 검은 연기,⋯
박상규 -
‘쉿’ 대통령도 조용히 뽑으라고?
(2016년 3월, 카카오 스토리펀딩에 연재했던 기획입니다. 2021년 <셜록> 홈페이지에 옮겼다는 걸 밝힙니다.) 선거 참여를 큰 행운이라 여겼다. 올해 대학 정치외교학과에⋯
박상규 -
주진우, 조갑제의 주장 처벌해야 할까?
(2016년 3월, 카카오 스토리펀딩에 연재했던 기획입니다. 2021년 <셜록> 홈페이지에 옮겼다는 걸 밝힙니다.) 당신 생각이 궁금하다. 발언자를 처벌해야 할 만큼 아래의⋯
박상규 -
언론인 선거운동, 과연 처벌 대상인가
(2016년 3월, 카카오 스토리펀딩에 연재했던 기획입니다. 2021년 <셜록> 홈페이지에 옮겼다는 걸 밝힙니다.) 총선 분위기가 영 아니다. 눈에 띄는 새 인물과 쟁점이⋯
박상규 -
이계삼, 박근령은 왜 연설 금지인가
(2016년 3월, 카카오 스토리펀딩에 연재했던 기획입니다. 2021년 <셜록> 홈페이지에 옮겼다는 걸 밝힙니다.) 이계삼 앞에서 눈물 흘린 적이 있다. 그는 눈을⋯
박상규 -
김어준, 주진우는 왜 피고인석에 섰나
(2016년 3월, 카카오 스토리펀딩에 연재했던 기획입니다. 2021년 <셜록> 홈페이지에 옮겼다는 걸 밝힙니다.) 축제와 감시는 동시에 시작됐다. 벌써 4년 전 일이다.⋯
박상규 -
가정폭력 아버지와 국가, 닮았다
‘엄마’라는 두 글자가 외롭고 쓸쓸하다. “엄마가 사용해 주세요. 정확한 비교어휘 사용은 수학적 개념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저 비교어휘를 사용할 엄마는 없으니,⋯
박상규2021.06.21 -
경찰에게도 성희롱.. 그는 악마인가
강간살인범 서진환은 나의 이웃이다. 지금 사는 집에서 조금만 가면 그가 나고 자란 땅이다. 그가 많은 시간 보낸 오래된 집도 있다.⋯
박상규 -
성폭력 상습범 “잡히면 감옥가지 뭐”
늦게까지 술을 마셔도 잠은 오지 않았다. 빚 독촉, 급여 통장 압류, 왼쪽 발목의 전자발찌..가슴 속에서 짜증과 분노가 일었다. 자리에 눕기 전,⋯
박상규 -
재범위험 상위 1%, 그가 아내를 데려갔다
상위 1%의 남자가 아내를 데려갔다. 그가 길에서 아내를 지켜본 아침, 그가 집에 들어온 그날 이후 많은 게 달라졌다. 늙은 엄마가⋯
박상규 -
강간범의 범행 예고, 그대로 실현됐다
강간범 서진환은 미리 신호를 보냈다. 자신의 범행을 막기 위해 배정된 보호관찰관에게 말이다. “사람을 칼로 찌르거나 성폭력을 하는 등으로 사고를 치고 교도소에 들어가고⋯
박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