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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음란물 유통.. 양진호, 구치소에서 200억 수입
디지털성범죄 영상 등을 유통해 공분을 산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구속된 상태에서만 약 200억 원을 벌었다. 양진호 회장이 지배하는 웹하드업체 위디스크,⋯
박상규2020.05.06 -
서울대병원 엉터리 보도자료, 셜록이 반박합니다
실험실 고양이가 1년간 방치되다 강제로 떼죽음 당했다는 내부 폭로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서울대학교병원이 관련 보도 10일 만에 ‘허위 사실’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보경2020.05.05 -
“서울대병원, 진상규명하고 재발방지 마련하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험묘 6마리를 방치하고 실험 종료 후 고통사시켰다는 공익제보자의 폭로가 나온 가운데, 동물권단체들이 서울대학병원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문제 제기⋯
김보경2020.04.30 -
수십억 의사 급여 현금으로.. “신고해도 탈세 반복”
무자격자 수술 참여, 병실에선 대리의사가 환자 진료, 장례식장은 가짜 현금계산서를 발행. 수술실에서 장례식장까지, 곳곳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 충남⋯
이명선2020.04.28 -
“서울대병원, 가짜 연구에 멀쩡한 고양이 죽여”
‘서울대학병원의 수상한 고양이 실험’에 대해 진상조사를 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올라왔다. 동물권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26일 “‘가짜 연구’에 멀쩡한 6마리 고양이를 죽인⋯
김보경2020.04.27 -
서울대병원, 길고양이로 불법 동물실험 했나
서울대학교병원이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고양이를 동물실험에 이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실험묘들을 “고양이 장수한테서 사왔다”는 서울대학교병원 내부 증언까지 나와, 유기·유실묘로 불법 실험을⋯
김보경2020.04.24 -
“마취제 없이 다 죽였다”.. 마약류 관리 엉망 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병원이 실험묘 6마리를 안락사 처리할 때 마취제도 없이 죽였다는 현장 당사자의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다. 병원 측은 실험묘 안락사 때 작성해야⋯
김보경2020.04.23 -
“귀 망가뜨리고 방치” 서울대병원 수상한 고양이 실험
한쪽 귀가 먼 탓인지, 자기 운명을 알아챘는지, 녀석들은 더 크게 울어댔다. 유별나게 울어도 이곳에서 다른 길은 없다. 다 죽여야 한다.⋯
김보경2020.04.22 -
“음란물 금지” 1인시위에 물 뿌린 양진호 측
불법 음란물 유통 중지를 요구하자 양진호 회장 자택 옥상에선 찬물 쏟아졌다. ‘n번방’ 조주빈 이전에, ‘웹하드 황제’ 양진호가 있었다. 조주빈이 사과하지⋯
박상규2020.04.21 -
“온수 안 나와” 지적한 환자 가족 고소한 병원
500명이 넘는 환자가 입원해 있는데도 병원에선 따뜻한 물에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환자 가족이 이를 포함해 병원 실태를 고발하는 글을 SNS에⋯
이명선2020.04.17 -
양육비 법안 제정 약속 32명 국회 입성
양육비 이행 강화 법안 제정을 약속한 후보자 32명이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법적 강제력 없는 양육비 제도의 허점이 21대 국회에선 보완될지 당선인들의⋯
김보경 -
김동성, 배드파더스 등재 이후 양육비 일부 지급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실명 등이 공개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 씨(41세)가 신상 공개 이틀만인 4월⋯
김보경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