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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지적장애인을 사기꾼이라 믿은 경찰… “사건 파악 못해”
주범은 놓치고, 주범에게 속은 지적장애인 여성만 잡은 경찰관. 그는 법정에서 ‘부실수사’ 가능성을 사실상 시인했다. 경찰이 피고인의 지적장애 사실을 의심할 기회가⋯
2026.03.25 -
6화. 보이스피싱 등 사기 연루 정신장애인, 4년 새 ‘2.5배’
“하늘 아래 (곁을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발달장애인이 너무 많았습니다.“ (최은숙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사법체계상 발달장애인의 방어권 보장을 위한 제도는 두⋯
2026.03.19 -
5화. ‘제가요?’ 한 경찰서에 90명까지 있지만… “본인도 몰라”
“재판을 받는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거죠. 판사가 무슨 말을 해도 피고인이 못 알아 듣는 게 딱 보여요. 무슨⋯
2026.03.18 -
4화. 4억 빚 갚으려 새벽 출근… 사기결혼 피해자의 고백
새벽 4시.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을 뜬다. 매일 같은 시간, 유나비(29세, 가명)는 새벽 출근을 위해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을⋯
2026.03.12 -
3화. “제가 공범입니다“ 사기꾼의 ‘셀프 투서’ 묵살한 검찰
아이돌 같은 화려한 얼굴에 지적장애인 여성은 홀딱 넘어갔다. 돈 좀 벌기 위해 결혼까지 불사하는 ‘사기꾼’의 설계를 여성은 사랑으로 믿었다. 이⋯
2026.03.05 -
2화. “집주인이 이상해요” 피해자는 알았고 경찰은 몰랐다
새 집주인은 더듬으며 말했다. “민증… 민증이요…?” 어수룩한 말투. 평소에도 전화 통화보다 문자메시지를 선호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었나. 차분히 다시 설명했다. 실물⋯
2026.02.25 -
1화. “그 남자를 사랑했어요” 전세사기범이 된 지적장애인
지적장애인 여성이 사기결혼 피해자에서 전세사기범이 된 기막힌 사건은 한 통화에서 출발한다. 아래 영상의 목소리를 잘 들어보길 바란다. 허스키하면서도 성별을 가늠하기⋯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