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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땅 샀으면 부자됐는데”… ‘재산 1위’ 서울시의원의 짜증
“저한테 따지지 말고 딴 데 따지세요. 저는 짜증나요. 토지가 다 짜증나요.” ‘의원님’은 연신 “짜증나”를 외쳤다. 그가 소유한 농지 이야기가 나올⋯
김보경2026.05.13 -
뉴욕에서 이십대에 억대 연봉… 끝내 칼을 쥐었다
상사 밍(Ming)의 호출을 받고 최근 완료된 거래의 리스크 리포트 자료를 챙겨 도착한 회의실은 평소와 달랐다. 열 명 안팎의 부서 책임자⋯
이선용2026.05.07 -
농지 얻어 주차장 만든 서울시의원… 공시지가만 15억↑
또 컨테이너 박스다. 분명 ‘농지’라 했지만 농작물은 보이지 않고, 이곳에도 컨테이너 박스만 놓여 있다. 서울시의원들의 농지 소유를 추적하고 있는 진실탐사그룹⋯
김보경2026.05.05 -
셜록이 밝힌 ‘피겨 학대’ 가해자, 법원은 지우랍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10세 전후의 아이를 약 5년간 학대한 가해자의 이름, 얼굴을 최근 가렸습니다. 프로젝트 ‘칼날 위의 아이들’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던⋯
박상규2026.04.30 -
피겨 아동학대 피해자가 기자를 위해 쓴 탄원서
[편집자 말] 지난해 8월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과거 피겨스케이팅 코치로부터 아동학대 피해를 입은 고연서(가명) 씨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보도 이후, 가해 코치는⋯
조아영2026.04.28 -
“알로에·더덕 심겠다”… 국힘 서울시의원 농지 가보니
알로에, 매실, 더덕, 콩…. 16년간 구의원과 시의원을 지낸 정치인이 농지를 취득하며 스스로 농사를 짓겠다고 ‘계획서’에 쓴 작물들이다. 정치활동으로 바쁜 의원님이⋯
김보경2026.04.22 -
농지 사들여 수십억 개발사업한 의원, 국힘은 ‘단수 추천’
전원주택 단지 모퉁이에 비좁게 자리한 땅. 허리 높이의 초록색 펜스가 기자를 막아선다. 펜스에 걸린 현수막엔 ‘개인사유지 통행금지’ 문구가 빨간 글씨로⋯
김보경2026.04.21 -
셜록 기자 탄원 1200명 돌파… “검찰은 즉각 불기소하라”
“가해자의 만행을 세상에 알린 기자가 같은 법정에 피의자로 서는 것은 상식에 반하는 일이다.” 지난달 30일 내부제보실천운동의 성명 중 한 문장이다.⋯
조아영2026.04.01 -
[액션] 아동학대 가해자의 ‘입틀막’ 고소… 기자는 무죄다
“셜록의 가해자 실명 보도 이후, 저는 처음으로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아동학대 피해자 연서(가명, 현재 25세) 씨가 탄원서를 썼습니다. 기자인⋯
조아영2026.03.26 -
지적장애인을 사기꾼이라 믿은 경찰… “사건 파악 못해”
주범은 놓치고, 주범에게 속은 지적장애인 여성만 잡은 경찰관. 그는 법정에서 ‘부실수사’ 가능성을 사실상 시인했다. 경찰이 피고인의 지적장애 사실을 의심할 기회가⋯
김보경2026.03.25 -
보이스피싱 등 사기 연루 정신장애인, 4년 새 ‘2.5배’
“하늘 아래 (곁을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발달장애인이 너무 많았습니다.“ (최은숙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사법체계상 발달장애인의 방어권 보장을 위한 제도는 두⋯
김보경2026.03.19 -
‘제가요?’ 한 경찰서에 90명까지 있지만… “본인도 몰라”
“재판을 받는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거죠. 판사가 무슨 말을 해도 피고인이 못 알아 듣는 게 딱 보여요. 무슨⋯
김보경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