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벌어진 일이 아닌, 내일은 달라져야 하는 오늘의 문제를 보도합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끝까지 문제를 해결합니다. <셜록>이 함께 세상을 바꿀 동료를 구합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2017년부터 이런 보도를 했습니다.
- 양진호 위디스크 회장의 ‘갑질’을 세상에 처음 폭로했습니다. 디지털성범죄영상 유통도 고발했습니다.
- ‘고리대금업자 국정원’ 보도로 국정원이 과거사피해자를 ‘빚고문’ 하는 현실을 고발했습니다.
-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의 비밀 안락사를 처음 폭로했습니다.
- ‘재판거래 피해자를 만나다’ 기획 등으로 양승태 사법부 재판거래 피해자를 집중 보도했습니다.
- ‘인천공항 어느 가족’ 특별보도를 통해 난민 루렌도 가족을 세상에 처음 알렸습니다.
- ‘영남공고, 조폭인가 학교인가’ 기획으로 사립 영남공고 정상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 ‘양육비 외면하는 배드파더스’로 양육비 문제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 ‘은행권의 정유라’ 보도를 약 8개월간 이어가며 채용비리를 고발했습니다.
보도 이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양진호 회장은 구속됐습니다. 박소연은 <케어> 대표직에서 물러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박지원 국정원장은 ‘빚고문’의 정의로운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루렌도 가족은 공항을 벗어났습니다. 영남공고는 정상화됐고, 이사장은 구속됐습니다. 혼자 아이 키우는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양육비 관련 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은행권 부정입사자들은 모두 퇴사했습니다.
<셜록>은 기업 광고, 정부 보조금, 지방자치단체 협찬을 받지 않습니다. <셜록>을 응원하는 많은 시민이 유료독자(후원자) ‘왓슨’으로 가입했습니다. 그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셜록>이 걸어온 길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저널리즘 역사에서 한 번도 변하지 않은 사실을 입증했을 뿐입니다.
‘독자는 좋은 기사를 외면하지 않는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시간차 단독이나 속보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조회 수만 끌어오는 의미 없는 기사도 쓰지 않습니다. 기사로 위장한 기업 광고, 뉴스를 가장한 지방자치단체 홍보도 하지 않습니다.
<셜록> 기자는 개인, 혹은 팀 별로 목표가 분명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가려진 진실을 찾기 위해 오래, 깊이 취재합니다. 회사는 좋은 취재를 위해 모든 기자에게 법인카드를 지급합니다. 기사 발행 전 법률가의 조력을 받습니다. 보도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셜록>은 스토리텔링의 힘을 믿습니다. 기사는 재미없는 사실들의 나열이 아닙니다. 오늘이 지나면 쓸모가 없는 ‘시간의 쓰레기’도 아닙니다. 기사는 흥미진진한 인간사의 집합입니다. 좋은 기사는 오래 살아남고 때로는 역주행도 합니다. 건강한 물고기가 물길을 거슬러 오르듯이 말입니다.
듣는 방식이 달라졌다면 말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셜록>은 재밌는 기사, 스토리텔링 능력 향상을 위해 자기계발비를 지원합니다. <셜록> 기자는 프로젝트에 맞는 콘텐츠 전략을 세우고 영상, 사진, 팟캐스트 등을 유연하게 활용합니다.
<셜록> 구성원의 다른 이름은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려운 일에 도전해 끝내 문제를 해결하니까요.
<셜록>은 아직 작습니다. 역사와 전통 같은 건 없습니다. <셜록>은 고루한 관습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과거에 빚진 거 없이 미래로 열려 있습니다. 전통을 따르지 않고 새 길을 만듭니다. 정파, 이념, 사람을 따르지 않고 진실만 추구합니다.
기자 회사원이 아닌 탁월한 저널리스트가 되겠다는 무모한 꿈을 꾸고 있다면 도전하십시오. 세상을 바꾸겠다는 무모한 사람이 정말로 세상을 바꿉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 경력-신입 기자 모집안>
■ 채용 대상과 인원
경력, 신입 O명. (지원자 상황에 따라 규모는 달라집니다)
■ 지원 자격
나이, 학력, 성별, 종교, 성적 지향 제한 없이 누구나. 경력 기자 연차도 제한 없음.
■ 전형 방식과 일정
/ 신입
1차 서류
2차 취재-기사쓰기 (취재 주제어는 2021년 8월 28일 오전 9시 30분에 제시. 당일 오전 10시부터 취재 시작. 기사 마감은 8월 29일 23시 59분까지. 이메일 sherlock@sherlockpress.com 제출)
3차 심층 면접 (2021년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4차 심층 면접 (2021년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 경력
1차 서류
2차 심층 면접 (2021년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 제출 서류
/신입
①이력서 (자유형식. 연락처 첨부)
②자기소개서 (자유형식. A4 한 장 이내)
③에세이 1 (주제 : 그동안 <셜록> 보도 평가. 개선점 중심으로 A4 한 장 이내 서술)
④에세이 2 (주제 : ‘시간 1개월, 취재비 300만원이 있다면 무엇을 취재할 것인지’ 자유롭게 A4 한 장 이내 서술)
/ 경력
①이력서 (자유형식. 연락처 첨부)
②자기소개서 (자유형식. A4 한 장)
③그동안 쓴 대표 기사 인터넷 url. 혹은 기사 PDF.
(*모든 서류는 위에 열거한 순서대로 파일 하나로 만들어 hwp 또는 PDF로 제출해 주세요.)
■ 서류 접수 방법과 마감
이메일로만 접수 : sherlock@sherlockpress.com
접수 마감 : 2021년 8월 21일 23시 59분.
문의 : sherlock@sherlockpress.com
■ 연봉
신입 : 3000만 원 이상 (협상 후 결정)
경력 : 추후 협상
■ 합격자 발표
전형별 합격 여부는 개별 연락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2021년 9월 6일 오전 10시 개별 연락 및 <셜록> 홈페이지에 공지합니다.
합격자는 <셜록>의 ‘유러스 프로그램(일종의 수습교육)’ 3개월을 이수해야 합니다.
- 68화 ‘피겨 아동학대’ 피해자 모녀의 용기에 상을 바칩니다 2026.01.14
- 67화 1등보다 이웃을 키웁니다… ‘못난 나무’를 사랑한 교사 2026.01.09
- 66화 ‘공고선생’ 지한구의 꿈… ”학생과 눈 맞추며 늙고파” 2025.12.05
- 65화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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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화 셜록의 ‘액션스타’ 김보경 기자가 상을 받았습니다 2025.08.14
- 62화 ‘잠시만 안녕’ 김보경 기자가 두고 간 편지 2025.08.05
- 61화 “채 상병 누구냐는 김문수 말이 가장 화났다” 2025.06.02
- 60화 심용환 “이제 보수 집단에 남은 자산은 ‘혐오’뿐” 2025.04.18
- 59화 천관율 “극우 주류화 이후, 반드시 사회붕괴 온다” 2025.03.17
- 58화 상금 찾아 헤맨 며칠… 내가 잊은 건 ‘먼 산’이었다 2025.03.07
- 57화 ‘셜록의 자존감’ 왓슨과 함께한 자존감 수업 2025.02.14
- 56화 불의엔 뜨겁고 이웃엔 따뜻했던… 김인규를 기억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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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화 김지수 “실패한 인터뷰는 세상에 없는 거예요”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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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화 ‘손석춘과 함께 책을’, 언론지망생을 초대합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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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화 ‘인간 로드킬을 멈춰라!’ 당신과 함께 만든 작은 변화 2023.04.03
- 29화 [신청] 4월 왓슨 북클럽, 이번에는 ‘영화’로 만납니다 2023.03.24
- 28화 [영상] 왓슨 북클럽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2023.02.22
- 27화 [신청] ‘왓슨 북클럽’ 최정규 변호사… “판검사와 싸우는 이유” 2023.02.14
- 26화 [영상] 왓슨 북클럽 ‘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사람들’ 2023.01.19
- 25화 [신청] 고 임세원 교수가 남긴 온기, ‘왓슨 북클럽’에서 나눕니다 2023.01.17
- 24화 [신청] 2023년 첫 번째 ‘왓슨 북클럽’, 희정 작가와 함께합니다 2022.12.14
- 23화 공익제보자와 셜록, 함께 ‘호루라기’를 불다 2022.12.05
- 22화 [신청] 이슬아 × 셜록… 왓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2.11.15
- 21화 [공개채용] 우는 사람을 찾습니다 2022.11.09
- 20화 [신청] ‘왓슨 북클럽’ 11월의 책은 ‘대한민국 치킨전’입니다 2022.10.20
- 19화 왓슨 북클럽 ‘두 번째 금요일’ 10월 멤버를 모집합니다 2022.09.15
- 18화 셜록이라는 ‘개구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2022.09.07
- 17화 ‘가짜 논문’ 피해자 고려대, 꼭 경찰 조사 받으시길 2022.05.16
- 16화 르포-논픽션 공부 모임을 시작합니다 2022.04.04
- 15화 ‘간병청년 강도영’ 인권보도상 수상과 숨은 조력자들 2022.03.02
- 14화 술 좋아하는 세 여자가 ‘셜록’ 보도 방식을 바꿨다 2022.02.20
- 13화 [공개채용] 기자 같지 않은 사람을 찾습니다 2021.11.15
- 12화 왓슨 여러분을 ‘홈리스 네트워크’에 초대합니다 2021.10.11
- 11화 [셜록 기자 채용] 무모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2021.08.09
- 10화 4월 16일, 영남공고에서 온 ‘무서운’ 편지 2021.04.16
- 9화 그 코맹맹이 소리.. 언제나 김보경이 있었다 2021.04.06
- 8화 8개월 취재, 보도로 부정입사자 23명 정리했습니다 2021.03.09
- 7화 굿바이 공개채용.. ‘유러스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2021.03.03
- 6화 그 귀찮은 자필 청구서.. 벌써 200명 참여했습니다 2021.02.08
- 5화 양육자-셜록 협업 1년.. “양육비 안 주면 형사처벌” 2020.12.23
- 4화 우리은행, 김앤장 내세워 ‘셜록’에 10억원 요구했다가.. 2020.12.16
- 3화 조지 오웰 읽기 모임 ‘집으로 가는 길’ 멤버 모집 2020.10.08
- 2화 종편 기자와 오마이뉴스 기자의 만남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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